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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운영위원회의 성료

<SPAN style="COLOR: #ff0000">성균관청년유도회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 지원</SPAN>

오병두 기자
2017.01.16·3분 읽기·조회 17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 운영위원회의를 마치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임대식) 운영위원회가 1월14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주향교유림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류한정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목적문 강령낭독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의안 심의 ▶기타사항 ▶폐회 선언 및 기념사진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임대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무용맹과 오상지덕을 갖춘 붉은 닭의 정유년을 맞이해서 유림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하고 "2017년 운영위원회를 호남 유학의 거점이자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재훈 광주청년유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림의 핵심은 가정에서의 자제들 교육과 이를 통한 자기성찰이다. 명명덕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로 삼자"며 "이곳 광주에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게 해 준 중앙회 임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흥열 재단법인 광주광역시향교재단 이사장도 축사를 통해 "유교문화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다"며 "청년유림들의 심기일전의 좋은 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중채 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시본부 회장도 축사를 통해서 "청년유도회는 유교의 가르침에 따라 바른 덕성과 행동, 그리고 정의사회, 인권보호,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하고 "민족문화의 계승사업은 물론 선현들의 가르침을 바로 세우는 데 선도적 역활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의안심의는 감사보고를 마치고 ▶ 2016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17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2017년 현안사업 등에 관해 논의하고  원안대로 모두 의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성균관청년유도회의 정체성에 관해 깊은 논의가 있었으며, 성균관청년유도회 창립 40주년 행사 추진업무비 등으로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에 5천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운영위원들은 오찬 및 간담회 시간을 이용해서 40주년 행사 지원금 지원에 노고가 많았던 임대식 중앙회장, 김경수 회장, 오병두 회장, 강일호 회장 등에게 큰 박수로 격려하고 바로 TF팀도 구성해 더 많은 지원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어 이소연 광주청년유림이 운영하는 금남로 '이가회관'에서 남도음식으로 오찬을 마치고 무등골 인근의 유림사적지를 중심으로  유림체험활동 후  폐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