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공주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06.10·2분 읽기·조회 14
알묘 직전에 문묘를 방문한 학생들이 신삼문 앞에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시작 전에 관련 절차를 박광영 의례부장이 설명하고 있다.
헌관 최영규 전교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주향교 최영규 전교를 비롯한 70여 명의 유림이 6월10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최영규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정필웅 공주향교 장의,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 및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로는 손영호 전례위원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멀리서 이렇게 방문하신 것을 환영한다.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적극 도와달라. 그리고 건강하시라”고 인사했다.
최영규 전교는 “손진우 성균관장님을 비롯해 여러 임직원이 환영해 주시니 감사드린다. 관장님의 좋은 말씀처럼 우리들도 돌아가서 더욱 유림으로서 본분을 지키자”며 답했다.
알묘례를 마친 후에는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문묘 곳곳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뜻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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