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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5월 망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2.06.13·2분 읽기·조회 13

 

 

성균관대 양현재 학생들이 서립해 있다.

 


 

 

집례를 맡은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창홀을 하고 있다.

 


 

 

헌관 조남호 성균관 부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광양향교 유림들이 손진우 성균관장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15일(음력 5월15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5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상당히 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기관 임직원, 전례위원 등의 유림들과 성균관대학교 양현재 학생들 및 광양향교 유림 35명이 참례했다.

 

헌관은 조남호 성균관 부관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위창복 전례위원, 찬인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이재명 전례위원, 봉로는 홍성환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전남 광양향교에서 온 유림들에게 “멀리서 성균관을 방문한 광양향교 유림들을 환영한다. 그동안은 성균관이 계속 닫아걸고 있을 수밖에 없었으나 앞으로는 열린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하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고 인사말을 했다.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참례객들은 삼삼오오 근황을 주고 받으며 유림의 본분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다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