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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유교신문주재기자협의회 주재기자 글 모음집 출판기념회

손경수 기자
2017.01.20·3분 읽기·조회 14

김홍길 회장이 이상호 사장에게 책을 증정하고 있다.

 

김홍길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상호 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상호 사장과 감사장을 받은 주재기자협의회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판을 축하하는 축하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전국에서 참석한 주재기자들이 성균관 유림회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유교신문주재기자협의회(회장 김홍길)는 1월19일 12시 성균관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주재기자 글 모음집 ‘문필봉 기슭에서 추노지향을 꿈꾸며’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김두호 사무총장이 사회를 본 이날 출판기념회는 제1부 ▷개회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경과보고 ▷책 증정 ▷주재기자협의회장 기념사 ▷유교신문사 사장 축사 ▷감사장 전달 ▷축하 떡 커팅 ▷폐회 및 기념사진 촬영, 제2부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호 사무총장은 경과보고에서 주재기자 글 모음집인 ‘문필봉 기슭에서 추노지향을 꿈꾸며’를 발간하게 된 그간의 과정을 보고하고 주재기자협의회지로 매년 발간할 계획도 밝혔다.

이 책은 지난 한 해 유교신문 주재기자들이 기고하거나 기사로 게재했던 글 가운데 일부를 엮은 글 모음집으로 주재기자들이 사문진작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살필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이어 김홍길 주재기자협의회장이 이상호 유교신문사 사장에게 책을 증정하고 기념사를 했다.

김홍길 회장은 “이 책이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유교신문은 유일한 유교정론지이다. 우리 유교신문은 유교이념에 따라 살아 숨 쉬는 유교사회를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며 올바른 방향으로 민족을 선도하는 적합한 이론을 정립해 가면서 미래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케 하는데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따뜻한 미담과 사례들을 발굴해 가슴 따뜻하게 하는 기사를 많이 보급해야 하겠다. 유교신문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하나로 모으자. 이상호 사장의 아낌없는 성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사장은 축사에서 “주재기자 글 모음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유교신문은 유교권 유일의 정론지로서 ‘필삭’을 기사 원칙으로 하는 유교언론의 이념을 굳게 지킬 것이다. 지난 한 해 유교신문은 큰 발전을 이뤘다. 올해에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큰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발전하고 유교언론의 이념을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주재기자 여러분의 도움과 참여 덕분이다. 김홍길 회장님과 김두호 사무총장님을 비롯한 주재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다시 한 번 책 발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호 사장은 유교언론 발전에 기여를 한 김홍길 회장, 이찬호 부회장, 정기민 부회장, 김종윤 부회장, 성하문 부회장, 전남표 감사, 김두호 사무총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오찬 후에는 유교신문사에서 신임 주재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연수회를 가졌으며, 신임 주재기자들은 기사 작성과 기사 입력 프로그램 활용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