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성균관장 예방
김우철 기자
2014.05.01·1분 읽기·조회 13
서정기(왼쪽) 성균관장이 지난 4월 15일 성균관 유림회관 관장실에서 유진룡(오른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접견했다.
이날 서정기 관장은 "성균관장 취임 이후 성균관의 정체성을 바로잡아 성균관을 재건하고 유도중흥의 역사를 새롭게 쓰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오륜을 중심으로 하는 '도덕부흥 국민운동'을 전 국민 대상으로 실시하려고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성균관 재건의 노력에 가장 걸림돌로서 재정적인 문제가 가장 크다. 과거의 문제로 정부의 지원제한을 받고 있는 것을 조속히 철회해 주길 바란다"라고 성균관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진룡 장관은 "현대사회의 정신적 기틀에 문제가 많은 만큼 성균관에 걸었던 기대가 매우 컸다. 우리 정신문화의 근본으로 다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환담을 마치며 서정기 관장은 유진룡 장관에게 자신의 사서오경 번역서와 서예작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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