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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공기 2568년 춘기석전 준비 시작

손경수 기자
2017.02.02·2분 읽기·조회 14

어윤경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영 의례부장이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어윤경)은 2월2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어윤경 성균관장과 성균관 총무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처,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 유교신문사 등 유관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월1일(수) 오전 10시 봉행되는 공부자탄강 2568년 춘기석전(春期釋奠) 관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성균관 총무처의 석전준비 상황과 일정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었다.

또한 봉행위원회 구성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춘기석전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체크리스트안을 공개하고 각 부서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도움과 의견을 구했다.

어윤경 성균관장은 회의를 마치며 "금번 3월1일 봉행하는 춘기석전은 기억에 남을만한 훌륭한 석전이 되도록 모두가 합심하여 치루자"는 말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성균관 대성전에서 봉행되는 춘기석전 주요 일정으로는 2월10일 일무 협연 계획서 공모, 17일 제관연수교육생 모집 마감, 제관연수교육 공개 강의, 24일 대성전 등 소제(掃除), 25일 제관 분정(分定), 망기(望記) 작성, 26일 분향, 제관연수생 입재 고유(告由), 재계(齋戒), 제관 연수교육, 27일 이의(肄儀), 28일 이의, 실찬(實饌), 진설(陳設), 점시(點視), 향축(香祝) 봉안(奉安), 망기(望記) 수여, 3월1일 환복(換服), 석전 봉행, 수료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