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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2022 청소년 인성교육 실무자 교육 실시

오흥녕
2022.06.20·3분 읽기·조회 11

 

 

김옥란 연구원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최기우 정읍향교 사무국장 겸 실무자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장연 사업단장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박희진 벽진서원 실무자가 질문하고 있다.

 


 

 

심향진 강진향교 실무자가 현실적인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단장 조장연)은 6월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2 청소년 인성교육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한 유교지원국고보조사업인 ‘2022 유교문화활성화사업’ 중 청소년 인성교육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가치관과 타인을 배려하는 심성을 배향하고, 인성 및 예절교육을 통해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하며, 가정·학교·사회에서의 실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올해는 20개소의 기관이 선정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열린 개회식은 손진우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인, 김평철 거제향교 전교, 이부민 치동서원 원장 및 각 선정기관의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옥란 연구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 향배 ▶상호 인사 ▶윤리선언문 낭독 ▶성균관장 인사말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인 인사말 ▶기념촬영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읍향교 최기우 사무국장 겸 실무자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인사말에서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성교육은 우리 성균관이 주관해야 하는 분야로서 생활철학이자 인간으로서의 기본도리를 하는 과정이다. 알고 있는 것은 교육을 통해 현실화해야 하니 짧은 시간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돌아가셔서 잘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당선인은 “학생 수의 감소 등으로 인해 인성교육의 어려움을 잘 안다. 앞으로는 지역에 부족한 인성교육 강사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며, 자료와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 도와드리겠다. 귀한 시간 내어 오셨으니 좋은 정보를 많이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점심식사 후 이어진 본격적인 교육에서는 조장연 사업단장이 청소년 인성교육 학사운영과 예산집행의 전체적인 흐름과 주의사항을 안내한 후 질의·응답시간이 이어졌다.

 

각 선정기관 담당자들은 교재제작비를 문구 구입 등으로 전환이 가능한지의 여부, 현실적으로 너무 적은 강의료에 대한 고민, 실무진의 강의 진행가능여부, 자체제작 교재를 교육교재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 4대폭력 예방교육의 유효기간 및 작년에 받은 교육의 인증연장 여부 등을 문의하며 상위기관인 문체부와 협의를 통해 좀 더 교육에 도움이 되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조장연 사업단장은 “여러 선생님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잘 파악했고, 향후로도 의문점이 생기면 사업단으로 연락을 달라. 앞으로도 대화와 소통을 통해 도와드리겠다”며 모든 교육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