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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2022년 여섯 번째 전교 고유례 봉행

오흥녕
2022.06.22·2분 읽기·조회 11

 

명륜당을 방문한 어린이집 원생들이 신기한 표정으로 고유례 시작을 지켜보고 있다.

 


 

 

문묘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는 가족 일행도 고유례를 참관했다.

 


 

 

고유례에 앞서 박광영 의례부장이 주의사항 등을 사전안내하고 있다.

 


 

 

헌관 및 제관들이 엎드린 가운데 대축 손영호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대성전 앞을 집례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지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 고유례 참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상하 삼척향교 전교가 선임장 수여식을 기다리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과 홍병곤 강진향교 전교가 악수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22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2022년 여섯 번째 전교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손영호 전례위원,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찬인은 이재명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봉로 겸 전작은 김배탁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고유한 전교는 다음과 같다.

 

▲김상하(金相河) 삼척향교 전교 ▲장기단(張基丹) 단양향교 전교 ▲곽춘재(郭春在) 영춘향교 전교 ▲박경하(朴敬夏) 진산향교 전교 ▲홍병곤(洪秉坤) 강진향교 전교 ▲김성택(金成澤) 담양향교 전교 ▲신정(申正) 문경향교 전교 ▲신용태(辛容泰) 영산향교 전교

 

이어 성균관 2층 회의실에서 박광영 의례부장 진행으로 전교 선임장 수여식을 가졌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여기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동안 어려움이 많았지만 올해는 의욕적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추진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 함께 열심해 해보자”며 축하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고유례는 명륜당을 찾은 어린이집 원생들과 가족사진 촬영을 하기 위해 방문한 일행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