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6월 삭분향례 봉행
대성전 지붕 파손상태도 확인돼
오흥녕
2022.06.29·2분 읽기·조회 13
헌관 및 제집사가 대기하다가 분향례를 시작하고 있다.
헌관 및 알자가 동무 앞에 서립해 있다.
헌관 성의순 부관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객들이 사배하고 있다.
대성전 지붕의 파손부위가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6월29일(음력 6월1일) 오전 11시 대성전에서 음력 6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는 관내 기관 임직원, 전례위원, 석전대제 이수자, 성균관대학교 양현재 학생들 외에 알묘를 위해 성균관을 찾은 진안향교 유림들도 참례했다.
헌관은 성의순 성균관 부관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찬인은 최광경 전례위원, 봉향은 김배탁 전례위원, 봉로는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참례객들은 바른 자세로 임하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한편 보물 제141호(1963년 1월21일 지정) 대성전 지붕의 일부가 파손돼 시급히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내부의 흙이 공기 중에 노출되었고, 그 옆부분도 상당한 정도로 금이 가 조만간 상태가 더 나빠질 가능성이 커보인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