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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진안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06.29·2분 읽기·조회 10

 

 

헌관 최경호 전교가 관세하고 있다.

 


 

 

대축 김재현 진안향교 감사가 독축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경호 전교를 비롯한 유림들이 손진우 성균관장의 인사말을 경청하고 있다.

 


 

 

쏟아지는 빗물이 동재의 지붕을 타고 떨어지고 있다.

 


 

진안향교 최경호 전교를 비롯한 70여 명의 유림들이 6월29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빗방울이 점점 거세지는 가운데 오전 11시 55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최경호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김재현 진안향교 감사,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궂은 날씨에도 멀리서 성균관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 역사에서 우리 유림들의 안타까운 모습이 많았으나 지금 추진 중인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지금보다 많이 나아지리라 예상한다. 다음에도 뵙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알묘례를 마친 후에는 성균관의 역사와 각 건물들에 대한 유림들의 질문과 박광영 의례부장의 답변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