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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최응천 문화재청장, 성균관 예방

오흥녕
2022.07.12·2분 읽기·조회 9

 

 

참석자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 손진우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 일행이 7월11일 오전 10시 30분 손진우 성균관장을 예방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만나니 반갑다. 문화재청과 성균관이 긴밀하게 관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는 것 같다. 그리고 인성교육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 문묘의 동재·서재·진사식당을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인사 겸 당부의 말을 전했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그렇지 않아도 진작에 찾아뵈었으나 했는데 지방 출장 등으로 방문이 늦었다. 이번 명륜당 은행나무 파손사고에 대해 과정들을 정확하게 살펴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같이 자리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2008년 남대문 방화사건 이후 문묘의 각 건물들이 계속 닫혀있는 건 불합리한 면이 많다”고 의견을 전했다.

 

양측 배석자들은 서울 문묘 활용방안 등에 대해 환담했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에서 조송래 총무처장, 박광영 총무부장이 배석했고, 문화재청에서는 황권순 정책총괄과장이 함께했으며, 종로구청의 이욱근 문화관광국장도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