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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단 고유례 봉행

오흥녕
2022.07.12·3분 읽기·조회 12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헌작하고 있다.

 


 

 

두 차례로 나뉜 고유례 중 첫번째 참례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의 주재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단 1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박혜자 부회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성전 지붕에 큰 틈이 생겨 요즘 같은 장마철에 많은 양의 비가 스며들고 있어 보인다.

 


 

 

지난 보도와 또 다른 곳에 위치한 대성전 처마에 금이 나있다.

 


 

 

대성전 앞처마의 기와가 이상한 모양과 색상이라 주변 기와와 어울리지 않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은 7월12일 오전 11시부터 대성전에서 회장단 고유례를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최영갑 회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임병기 전례위원, 알자는 김옥란 전례위원, 봉향 겸 봉작은 공재춘 전례위원, 봉로 겸 전작은 이재명 전례위원,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고유한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최영갑(崔瑛甲) 회장 ▲이상호(李相昊) 수석부회장 ▲박철수(朴哲洙) 상임부회장 ▲권선출(權善出) 부회장 ▲류회우(柳會宇) 부회장 ▲박혜자(朴惠子) 부회장 ▲서민철(徐旻鐵) 부회장 ▲예정기(芮晶基) 부회장 ▲장정희(張禎希) 부회장 ▲정광순(鄭廣淳) 부회장 ▲정순관(鄭淳官) 부회장 ▲조기선(趙基先) 부회장 ▲천상규(千相圭) 부회장 ▲권건일(權建一) 부회장 ▲김병순(金昞淳) 부회장 ▲김완집(金完執) 부회장 ▲김윤수(金侖壽) 부회장 ▲문석준(文錫駿) 부회장 ▲서상우(徐相宇) 부회장 ▲소병호(蘇炳鎬) 부회장 ▲이대효(李大孝) 부회장 ▲이문식(李文植) 부회장 ▲이주호(李柱虎) 부회장 ▲최석홍(崔錫弘) 부회장 ▲하헌주(河憲註) 부회장

 

점심식사 후 오후 1시부터는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박광춘 총무국장의 사회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단 1차 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이미 지난 7월2일에 임명장을 수여한 이상호 수석부회장과 박철수 상임부회장을 제외한 부회장들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힌 후 협력과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부회장들은 거듭된 박수로 의사를 표하고, 향후 추진되는 여러 사업에 적극협력하기로 다짐하며 기념촬영으로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대성전 건물 지붕의 심각한 파손 상태에 대해 지난 6월29일 ‘성균관, 음력 6월 삭분향례 봉향’ 기사(/coding/news.aspx/1/1/61638)에서 보도한 후 부분적으로 차단펜스가 설치되었으나 고유례가 진행된 이날도 보물 제141호(1963년 1월21일 지정) 대성전 곳곳의 허물어지고 부서진 흔적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 정밀조사를 통한 대대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