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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지구당위원장,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방

오흥녕
2022.07.18·3분 읽기·조회 52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실에서 참석자들이 환담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과 곽상언 위원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성전 앞에서 박광춘 유도회 총무국장이 서울 문묘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최 회장, 곽 위원장이 파손된 은행나무 앞에서 김인겸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지구당위원장 일행이 지난 7월15일 오후 4시 30분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을 예방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충북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다가 여차의 사정으로 멈춘 후 최근에 종로구 지구당위원장이 되었다고 들었다. 과거 고 노무현 대통령이 여기 종로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이후 대통령선거 출마까지 이어진 것으로 안다. 앞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어가시길 기원하고,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여러 일들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이기도 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종로구 지구당위원장은 “회장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여기 종로는 장인어른이 여러 정치적 어려움 속에서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당선되어 국민들의 지지까지 확대했던 곳이다. 아직 미숙하고 모르는 부분들이 많으니 회장님께서 조언하고 가르쳐주셨으면 한다”고 답했다.

 

참석자들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역사, 서울 문묘의 내력, 성균관 수복의 역사, 작년 동삼문 지붕 파손과 이번 명륜당 은행나무 파손사건 등을 공유하며 환담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에서 박광춘 총무국장, 서민철 기획실장이 배석했고, 곽 지구당위원장실에서는 박대승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최 회장의 안내로 대성전 등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의미를 되새기고, 명륜당 은행나무 파손사고 현장을 방문한 곽 지구당위원장은 “아직도 우리는 모자라는 점들이 많은 것같다. 좀 더 원칙적이고 제대로 된 시각으로 서울 문묘가 관리되어 앞으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기원한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마침 명륜당 옆에 동네 주민들과 앉아있던 수복집안의 김인겸 여사와 만나 인사하고 다음에도 건강하게 뵙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