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취임식 개최
취임식을 축하하는 수많은 화환이 도착해 있다.
최영갑 회장이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깃발을 휘날리고 있다.
박기숙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취임사 전에 63년째 성균관을 지키고 계신 김인겸 여사가 청중들에게 소개됐다.
최영갑 회장이 다짐과 결의가 담긴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을 대신해 신정근 성대 유학대학장이 축사하고 있다.
임종성 국회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변온섭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원임(17-18대) 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축하동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동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윙크의 축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7월19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내외빈, 유림지도자, 일반 유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대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영상물 상영의 식전행사에 이어 오전 11시 정각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기와 최영갑 회장, 손진우 성균관장, 귀빈이 동시에 입장한 후 박민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개식 선언 ▶내빈 소개 ▶국민의례 ▶순국선열과 먼저 가신 유림 제현에 대한 묵념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취임선서 ▶취임사 ▶격려사 ▶축사 ▶축하동영상 상영 ▶축하공연 ▶화환증정 ▶폐식선언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기숙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연구원의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취임선서에서 최영갑 회장은 “공부자의 가르침을 준수하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헌장을 준수하며, 유교 활성화와 유림 총화를 위해 노력하고,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유림 앞에 엄숙히 선서한다”고 선언했다.
취임사에서 최영갑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든 분란을 종식하고 새로운 유도회를 만들 것을 약속한다. 유림이 행복하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유교를 만들겠다. 시대에 뒤쳐진 유교가 아니라 선구자의 임무를 다하는 유교가 되겠다. 변화에 동참해 달라. 실천에 동참해 달라. 남의 발목을 잡지 말아 달라. 꿈꾸었던 유교를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고 설득하며 추진하겠다. 여러분과 함께 유교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 대동세계의 큰 꿈을 향하여 함께 나아가자”며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격려사에서 “유도회총본부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주신 유림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유교의 미래를 이끌고 나갈 차기 지도자인 최영갑 회장을 중심으로 분열과 갈등을 넘어 새로운 유교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을 대신해 신정근 성균관대 유학대학 학장은 축사에서 “최영갑 회장님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유교 발전의 중요한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축하했다.
임종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을)은 “애국정신과 도덕 윤리를 세우는 데 앞장서 온 유림의 정신과 사상이 지금 사회 곳곳에 퍼져있는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적극적인 활동해 달라. 최영갑 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했다.
변온섭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원임(제17-18대) 회장은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젊은 인재인 최영갑 회장을 중심으로 유교 혁신과 중흥을 이루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이어진 축하동영상 상영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취임을 축하드린다. 유림에서 전례 없는 50대 회장이시니 유림과 우리 사회가 거는 기대가 대단히 크다. 대한민국의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의 중심지인 경상북도도 한글, 한복, 한우, 한식, 한지 등을 신한류 콘텐츠로 키워가겠다”며 축하와 다짐의 뜻을 밝혔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최영갑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우리 민족의 근간을 이루고 전통의 바탕이 되는 유교를 성균관의 직책을 두루 경험한 최 회장님이 더욱 발전시켜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축하했다.
박진 외교부장관 겸 국회의원(국민의힘, 서울 강남을)은 윤석민 사무국장이 대독한 축전을 통해 “유교철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유림활동을 해온 최영갑 회장님이 우리나라 인성교육과 예절교육의 최선봉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축하했다.
이어 쌍둥이 가수 윙크(Wink, 강주희·강승희)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얼쑤’ ‘부끄부끄’ ‘아따고것참’ 등의 대표곡을 불렀으며, 참가자들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앵콜을 연창했다.
참석자들이 준비한 화환증정과 사회자의 폐식선언, 그리고 기념촬영으로 이날 행사는 모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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