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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 제9차 회의 개최

오흥녕
2022.07.25·2분 읽기·조회 9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박만길 전례위원장이 본인의 의견을 밝히고 있다.

 


 

 

김현수 박사가 강의 중 수강생들의 반응을 전하며 의견을 전하고 있다.

 


 

 

 

최영갑 위원장이 쟁점을 정리하고 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위원장 최영갑)는 7월25일 오후 1시 30분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 위원장, 조송래 총무처장, 박만길 전례위원장, 김현수 성균관대 박사(예학 전공), 박광영 총무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7월6일의 제8차 회의에 이어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과 유림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의 문항들을 집중토의하고, 설날과 추석의 명절 차례 진설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금까지의 흐름에 발맞춰 간소화를 추구하되 차례상에 포함되는 품목과 제외되는 품목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을 공감한 참석자들은 앞으로 여론조사, 진설 사진 촬영, 홍보, 웹툰 제작 등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기로 했다.

 

최영갑 위원장은 “당분간은 카톡 단체방을 통해서 주요 현안을 상의하겠다. 시간이 부족한 만큼 각자 맡은 일들을 서둘러 주시고, 의견을 묻는 내용들에 대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답을 제시하여 좀 더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