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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제16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조윤근(한글), 최우수상 김길승(예서) 

오흥녕
2022.08.27·3분 읽기·조회 23

 

 

양성주 심사위원장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최영갑 회장과 심사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출품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심사위원들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선정을 위해 심사숙고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가 주최하고 성균관, 성균관유도회 시·도본부, 유교신문사, 유교TV방송,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사단법인 한국서가협회,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가 후원한 ‘제16회 성균관유림서예대전’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에 앞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지난 8월18일 오전 11시 회장실에서 심사위원 5인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당부했다.

 

오리온 초코파이 제품에 있는 ‘정(情)’ 휘호를 쓴 것으로 유명한 둔석(遯石) 양성주(梁聖柱) 위원장(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념공모전 대상 수상)을 비롯해 경재(耕齋) 남문석(南文錫) 위원(대한민국서예전람회전 초대작가), 석정(石亭) 김진영(金辰濚) 위원(한국서가협회 상임부이사장), 우송헌(愚松軒) 김영삼(金永三) 위원(한국미술협회 문인화1분과 운영부이사장), 솔내 유경희(兪璟熙) 위원(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은 최선을 다해 심사를 할 것을 다짐했다.

 

당일 오후 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심사에서 넓은 바닥에 펼쳐진 작품들을 꼼꼼히 살펴본 심사위원들은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으며 수상 후보작들을 엄선했다.

 

최종 수상작 선정을 앞두고는 최영갑 회장도 참석해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토론을 거쳐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다음과 같이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1인) 조윤근(曺允根, 한글)

 

△최우수상(1인) 김길승(金吉勝, 예서)

 

△우수상(6인) 김춘자(金春子, 문인화), 김광수(金光洙, 한글), 김영실(金英實, 한글), 성갑섭(成甲燮, 해서), 최기순(崔琪洵, 해서), 김태인(金台仁, 행초서)

 

△특선 134점, 입선 206점 :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홈페이지(http://www.skkca.org)에서 확인

 

지난 7월15일부터 8월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서예대전은 한글, 한문(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문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 50만원, 특선 및 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26일 오후 2시 성균관 명륜당 경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입선 이상의 작품들은 10월26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균관 명륜당 경내의 동재·서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대상(조윤근) 및 최우수상(김길승) 선정작이 게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