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감찰위원 선임장 수여 및 회의 개최
박광춘 총무국장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이제만 위원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박광춘 총무국장이 업무 및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있다.
최영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감찰위원들이 위원장, 부위원장 등의 선출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김훈배 감찰위원장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9월20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감찰위원 선임장 수여 및 회의를 개최했다.
감찰위원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헌장 제3장 제10조와 제6장 제22조 등에 의하여 규율과 질서 유지, 업무 및 회계 감사, 임원 및 회원의 자격과 표창·징계·복권에 대한 감사, 회장이 요청한 특별감사, 각급 회의 참석·감사보고 및 의견 개진을 기능으로 하는 임원으로 10인 이상 15인 이내로 구성된다.
지난 6월21일에 열렸던 ‘회장·부회장 인준을 위한 2022년도 임시총회’에서 참석자 전원의 동의로 총본부회장에게 선임이 위임됐고, 최영갑 회장은 제규정 및 절차에 따라 11인의 감찰위원을 선임했는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명수(金明洙) ▷김익선(金益善) ▷김훈배(金焄培) ▷박영호(朴英浩) ▷신영남(申迎楠) ▷안창규(安昌珪) ▷이강선(李康善) ▷이제만(李濟滿) ▷전명식(全明植) ▷최규환(崔圭煥) ▷최재창(崔在昌)
오늘의 행사 1부는 박광춘 총무국장의 사회로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선임장 수여 ▶업무 및 사업성과 보고 ▶회장 인사말의 순서로 진행됐다. 각 위원에게 선임장이 수여된 후 박 국장이 각종 직위 선임과 고유현황, 현재까지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회장 동정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후 최영갑 회장은 “기나긴 무능의 시간을 지나 많은 것을 새롭게 바꾸려 하고 있다. 앞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려면 우리 자신부터 존경받는 위치에 걸맞은 언행을 해야 하니 이런 흐름을 만들어가는데 여기 계신 위원들께서 애써 주시길 부탁드린다.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유교, 행복한 유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말을 전했다.
2부에서는 선임된 감찰위원들이 첫 회의를 열고 논의를 거쳐 위원장에 김훈배 위원, 부위원장에 전명식 위원, 간사에 이강선 위원을 추대했다.
김훈배 감찰위원장은 “어려운 자리를 맡겨주신 위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으니 위원들께서도 언제든 의견을 주시고 잘 되도록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고, 위원들은 박수로 호응하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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