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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2022년도 하반기 정기총회 개최

오흥녕
2022.09.29·2분 읽기·조회 15

 

 

회의 장소를 제공한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최종수 회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회장 최종수)는 지난 9월27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에 위치하고 있는 동래향교 명륜당에서 2022년도 하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재적의원 17명 중 12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이성규 경기도향교재단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그동안 유림 활성화와 이사장협의회발전을 위해 노력한 박원갑 경상북도향교재단 전임이사장께 공로패를 수여한 최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거리에서 회의에 참석하신 이사장님들과 회의 준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신 양연모 부산향교재단 이사장님, 그리고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오늘 회의의 안건들에 대해 고견을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만 동래향교 전교는 환영사를 통해 “각 시·도향교재단이사장님들께서 동래향교를 방문해 주신 것을 환영하며 오늘 회의가 뜻깊은 시간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환영했다.

 

양연모 부산향교재단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심산 김창숙 선생께서 1949년 6월에 이곳 명륜당에서 전국 유림대회를 개최하였다. 오늘 회의가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경과보고에서는 이성규 경기도향교재단 사무처장이 그동안의 업무추진상황 및 집행내역 등을 보고했다.

 

현안 논의에서 최종수 회장은 “향교재산법 개정 추진과 관련하여 한기인 전 회장께서 많은 부분을 진행하셨으며, 향후 각 시·도재단이사장님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 및 협조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래향교 임원과 수석 장의들도 다수 참석했으며, 여성유도회장 및 회원들이 찻자리를 정성껏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내용제공 이성규 경기도향교재단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