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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춘천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10.06·2분 읽기·조회 10

 

 

헌관 및 제집사가 대기하고 있다.

 


 

 

헌관 김상호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호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춘천향교 김상호 전교와 최승두·최남섭·유연두 원임전교를 비롯한 30명의 유림이 10월6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4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김상호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필영 춘천향교 사무국장, 알자 및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정주섭 장의, 봉로는 김경선 석전교육원장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진정된 상황이라 문화재청을 통해 서울 문묘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이 조만간 국회를 통과할 예정이며,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하여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에 문묘에 전국 유림들을 대거 모셔서 새롭게 출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니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환영했다.

 

김상호 전교는 “관장님 말씀의 뜻을 받들어 우리들도 돌아가서 더욱 유림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고, 유림배가운동에 매진하자. 모범이 되는 춘천향교를 만들어가자”고 답했다.

 

알묘례를 마친 일행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등을 돌아보며 성현의 정신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