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P, 7개 종교 연대 탄소중립실천캠페인 개막식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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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우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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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과 세미나가 연이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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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에서 발제자가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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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손진우 성균관장)는 10월18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7개 종교 연대 탄소중립실천캠페인 개막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 성장을 넘어 탄소중립과 전환사회를 위한 종교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가운데 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민족종교, 개신교 등 7개 종교 관계자, 정부 관계자, 일반 국민들이 참석했다.
김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막식은 개식선언, 내외빈 소개에 이어 손진우 대표회장이 “경제발전과 무한성장만을 추구하던 지금까지의 현실을 되돌아보고, 현재 우리와 지구가 처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 우리 종교인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데 앞장서고, 각 종단의 신도들 및 국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안내하자”며 인사말을 전했다.
전병극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축사에 이어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인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와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다시 한번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과 종교인들의 역할을 강조했다.
캠페인 진행 및 추진계획에 대한 사회자의 보고 후 점심시간을 거쳐 오후에는 관련 세미나가 진행됐다.
신승철 생태적 지혜연구소장의 ‘탄소중독 기후위기의 현실과 사회적 전환의 미래’, 민정희 국제기후종교 시민네트워크 사무총장의 ‘기후위기에 대한 국제사회와 한국 정부의 대응과 과제’, 맹주형 가톨릭기후행동 운영위원의 ‘성장을 넘어 성숙사회를 위한 시민단체와 종교의 역할’ 등 세 편의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은 ‘정부가 수립한 「2050 장기저탄소 발전전략(LEDS)」에 발맞춰 종교계도 앞으로 기후환경정화활동의 시너지를 만들고 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는데 적극 동참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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