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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한국종교인연대, 제113차 평화포럼 개최

’<span style="color:#FF0000;">공동체성 회복과 종교의 미래‘ 주제로 유튜브 실시간 중계</span>

김순옥 기자
2022.10.19·2분 읽기·조회 28

 

한국종교인연대 제113차 평화포럼 포스터

 


 

한국종교인연대(URI-Korea, 상임대표 김대선)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10월18일 오후 5시 다나TV 스튜디오에서 제113차 평화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평화포럼은 ’공동체성 회복과 종교의 미래‘ 주제로 열렸으며, 진월 스님(미국 고성선원 원장)의 ’우리가 함께 잘 살 방법‘, 이우송 성공회 신부(살림문화재단 이사장)의 ’한국종교의 공동체 회복과 미래‘ 발제, 김현호 성공회 신부,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의 토론은 김대선 원장(원다문화센터)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스튜디오에는 발표자와 토론자만 참석해 포럼을 진행하고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대선 상임대표는 인사말에서 “사회가 개인화나 가족 중심에 매몰되어 자기 세계에 갇히면 공공세계에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약해질 수 있다. 이럴 때 국가나 기업의 역할보다는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실천적으로 접근해야 하고, 낮은 곳으로 흘러 연대하고 협력하며 종교간 대화와 협력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물러섬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113차 포럼 이후 기후위기, 평화, 종교성을 주제로 종교인의 역할과 책임을 묻는 포럼을 이어갈 예정이다.

 


 

 

평화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