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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음력 10월 망분향례 봉행

오흥녕
2022.11.08·2분 읽기·조회 32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손진우 성균관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성전 주위의 관람객들이 분향례를 참관하고 있다.

 


 

 

수복집안 장남 이태형님이 오늘도 어김없이 참례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성전에서 바라본 명륜당 은행나무 단풍이 멋진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오전 시간임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명륜당 은행나무 주변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은 11월8일(음력 10월15일) 오전 11시 음력 10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이날 분향례의 헌관은 손진우 성균관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찬인은 이재명 전례위원, 봉향은 정명희 전례위원, 봉로는 김배탁 전례위원, 사세는 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절정을 맞은 천연기념물 제59호 명륜당 은행나무 단풍을 보기 위해 방문한 관람객들로 인해 대성전과 명륜당 일원이 시끄러웠으나 분향이 시작되면서 엄숙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며, 관내 임직원과 유림들 외에 성균관대학교 양현재 학생들과 관람객 일부도 참례하며 성현의 뜻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