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완도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11.08·2분 읽기·조회 11
우석홍 전교가 서립해 있다.
헌관 우석홍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석홍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완도향교 우석홍 전교를 비롯한 20명의 유림이 11월8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우석홍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안도순 완도향교 부전교, 알자는 박광영 의례부장, 집사는 정명희·최진 전례위원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가장 먼 곳에서 찾아주신 것을 환영한다. 2년 6개월여의 임기 동안 진행해 온 사안들이 하나씩 차근차근 되고 있으니 이후로도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우석홍 전교는 “일찍 출발했지만 거리 때문에 늦은 시간에 알묘하게 되었으나 관장님을 비롯하여 성균관 직원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감사하다. 앞으로도 유림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 등을 둘러보며 성현의 발자취와 서울 문묘 성균관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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