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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태인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11.11·1분 읽기·조회 14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택수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전북 정읍에 위치한 태인향교 조택수 전교를 비롯한 37명의 유림이 11월1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 1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조택수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손영호 전례위원, 봉로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오랜만에 찾아주시니 반갑다. 2년 6개월여의 임기 동안 진행해 온 사안들이 하나씩 되고 있으니 이후로도 도움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조택수 전교는 “관장님을 비롯한 성균관 직원들의 따뜻한 배려로 대성전의 성현들을 뵙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성균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만길 전례위원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짙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