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금산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11.16·2분 읽기·조회 13

 

 

헌관 곽근태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박광춘 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곽근태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명륜당의 가을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금산향교 곽근태 전교를 비롯한 23명의 유림이 11월16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곽근태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박광춘 금산향교 장의,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향은 손영호 전례위원, 봉로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오랜만에 뵌 것 같다. 2년 6개월여의 임기가 빠르게 지나갔는데, 국회에 계류 중인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과 서울 문묘의 시설사용권 등에서 여러 가지 긍정적인 측면들이 있으니 이후로도 도움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인사했다.

 

곽근태 전교는 “오늘 성균관에서 보고 느낀 마음대로 돌아가서도 유림의 올바른 자세를 가지도록 노력하자. 관장님을 비롯한 성균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마지막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