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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한국종교인연대, '종교계 탄소중립 실천하기' 강연 방송 중

11월14일(월)부터 11월22일(화)까지 매일 오후 7시 한국종교인연대 유튜브 채널로 방송

김순옥 기자
2022.11.21·3분 읽기·조회 20

 


 

 

한국종교인연대(상임대표 김대선 교무, 무원 스님, 김홍진 신부)는 지난 11월14일부터 '종교계 탄소중립 실천하기' 강연을 진행 중이다.

 

한국종교인연대 유튜브 채널로 방송 중인 종교계 탄소중립실천하기 강연은 한국종교인연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후원해 진행하고 있는 ‘2022년 탄소중립실천 캠페인’ 사업의 일환이며 종교계 탄소중립실천 청년서포터즈 운영과 온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위기 인식이 고조되며 세계 각국의 탄소중립 노력이 확대되고 있고 EU와 미국의 탄소국경세 도입 등 탄소중립 규제는 새로운 탈탄소 경제질서로의 재편을 촉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금융사의 RE100 선언, ESG 투자 확대 등 민간의 탄소중립 대응이 본격화 되는 등 급속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0년 10월 탄소중립 선언 이후 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제정해 탄소중립을 법제화했으며, ‘2050탄소중립 시나리오’ 및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발표해 보조를 맞추고 있다.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은 정부의 정책만으로 이뤄질 수 없고 민간과 종교계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각계에서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나 실천적 행동과 일상의 변화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잎으로 정책 방향과 인식전환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종교계를 중심으로 인식전환과 실천방안 제시가 필요한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한국종교인연대는 각종단의 환경에 대한 교리 기반위에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강연 동영상을 제작해 방송 중이다.

 

탄소중립실천캠페인 강연영상은 전문가와 산업계 위주로 참여했던 거버넌스의 범위를 종교계 까지도 확대, 종교계 일상 곳곳에서 탄소중립을 위한 변화를 경험하고 나아가 개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강연 영상은 11월14일(월) 오후 7시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를 시작으로 15일(화) 동학농민혁명유족회 회장 주선원 선도사, 16일(수) 대한불교천태종 나누며하나되기 문법스님, 17일(목)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최영갑 회장, 18일(금)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재우 사무총장, 21일(월) 글라렛선교수도회 주낙길 수사, 22일(화) 원다문화센터 김대선 교무까지 매일 오후 7시 한국종교인연대 유튜브 채널로 방송되고 있다.

 

한국종교인연대는 2023년 사업으로 탄소중립에 대한 미래세대 참여의 중요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년세대가 의사결정 주체로서 참여하고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청년, 청소년의 역량배양을 통해 실질적인 기여도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