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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女儒 총회 5月1日 해남에서 개최

지부회장 회의에서 사업계획 확정

이홍익 기자
2014.03.15·2분 읽기·조회 23

 

정승근 성균관 여성유도회장이 지부회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성균관 여성유도회중앙회(이하 여성유도회)가 지난 3월6일 성균관 유림회관 전통혼례실에서 지부회장 회의를 열고 오는 5월1일과 2일에 1박2일 일정으로 전라남도 해남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하는 등 2014년도 주요 활동 계획을 확정지었다.

하계수련회는 지난해와 같이 7,8월 중 서울에서 무박 1일 일정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이날 회의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상견례와 주요 안건 의결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전에 열린 상견례는 중앙과 지부회장들 간의 친목을 다지고 이를 바탕으로 중앙과 지방의 원활한 업무협조를 모색하는 자리였다.

고유에 이어 열린 본회의에서는 2013년 사업 결산안과 예산안이 상정돼 통과됐다. 2014년 사업계획도 확정됐다.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부회장 교육에 대한 참여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됐다.

정승근 회장은 “ 지난해 처음으로 매일 5시간 8주의 일정으로 지부회장 대상의 예절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는 7개 지부가 참석했다. 올해에도 많은 참가를 바란다”라고 부탁했다. 정 회장은 “ 어머니가 공부해서 교육해서  인성교육의 중심을 세우자”라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여성유도회의 2014년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18일 예학원 입제 ▲4월23일 회장단, 중앙위원회 회의 ▲4월28일 명덕학당 수료식 ▲5월1일 정기총회 ▲9월18일 회장단, 중앙위원회 회의 ▲10월24일 명덕학당 수료식 ▲예학원 26기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