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향교 정상화를 위한 수습위원회, 제31대 최흥렬 전교 선출
당일부터 임기 시작하도록 조치
조송래 위원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김동윤 위원이 의견을 말하고 있다.
오수열 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조송래 위원장이 결정사안에 대해 의결하고 있다.
이동재 재단이사장이 최흥렬 전교 당선증을 대리 수령하고 있다.
조연환 감사가 당선증 수령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향교 정상화를 위한 수습위원회(위원장 조송래)’는 11월25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광주향교 제31대 최흥렬 전교를 선출했다.
재적 15명 중 성균관(관장 손진우)에서 추천한 위원장 조송래 총무처장, 위원 전명식 감사(흥덕향교 원임 전교)·김동윤 사정위원(목천향교 전교)·손영호 사정위원·강막례 전학·박광영 총무부장과 광주시향교재단(이사장 이동재)에서 추천한 위원 이동재 이사장·정행웅 이사·조연환 사무국장과 광주향교(전교직무대행 곽용선)에서 추천한 위원 오수열 유학대학장·김종선 총무수석장의·박이채 서구 자문위원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회장 박종두)에서 추천한 위원 김윤한 부회장·기세규 교육원장 등 14명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박광영 성균관 총무부장의 사회로 ▶상호인사 ▶국민의례 ▶문묘향배 ▶묵념 ▶참석자 소개를 거쳐 위원장 인사로 이어졌다.
조송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손진우 성균관장님의 위임을 받아 오늘의 회의를 진행하겠다. 허심탄회한 토론을 통해 현재의 복잡한 상황을 정리하고, 광주향교 유림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찾아보자”고 말했다.
지난 11월11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열렸던 제1차 회의와 11월14일 오후 2시 광주시향교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광주향교 정상화를 위한 광주지역 수습위원회(임시의장 이동재 광주시향교재단 이사장)’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첫 번째 안건인 광주향교 직제 개정안은 부분 개정하기로 전원 동의했다.
두 번째 안건인 전교 선출과 관련해서는 광주지역 수습위원회에서 추천된 최흥렬 광주시향교재단 원임 이사장 겸 성균관 원로위원을 전원 동의로 제31대 광주향교 전교로 선출하고, 임기는 당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로 결정했다.
자리를 함께하지 못한 최흥렬 당선자를 대신해 이동재 광주시향교재단 이사장이 당선증을 대리수령하고 당선자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세 번째 안건인 감사 선출은 역시 광주지역 수습위원회에서 추천한 윤석봉 성균관유도회 광주시본부 기획부실장과 조연환 광주시향교재단 사무국장을 전원 동의로 인준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이번 결과처리는 ‘향교직제 제19조(수습위원)’ ①항에 있는 ‘향교 내 유림의 분규가 있거나 전교의 임기가 종료된 후 2개월이 지나도 후임 전교의 임명 상신이 없을 때에 성균관장은 10인 이상 15인 이내의 수습위원을 위촉하여 같은 수습위원으로 하여금 해당 향교의 유림총회 또는 장의회의 권한을 대행케 한다’에 근거하여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광주향교가 지금의 혼란상을 극복하고 앞으로는 전국 유림의 모범으로 탈바꿈하기를 기원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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