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진도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12.01·2분 읽기·조회 10
헌관 양동인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동인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진도향교 양동인 전교를 비롯한 30명의 유림이 12월1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양동인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봉로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장 멀리서, 가장 추운 날에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오늘 오전에도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통과를 위해 국회를 다녀왔고, 문화재청으로부터 문묘 성균관 시설에 대한 사용허가권을 받는 등 중앙에서도 노력하고 있으니 돌아가시면 그곳에서도 여성유림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저변확대를 위해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양동인 전교는 답사를 통해 “손진우 관장님을 비롯해 여러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감사드린다. 오늘 듣고 느낀 바를 돌아가서 잘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고, 유림회관 지하2층 강의실에서 의례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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