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경기 광주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2.12.02·2분 읽기·조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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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유병권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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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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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우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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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권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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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 광주향교 유병권 전교, 유덕목 성균관 부관장을 비롯한 60명의 유림이 12월2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유병권 전교, 집례는 손영호 전례위원, 대축은 유병용 의전수석장의, 알자 겸 사세는 박광영 의례부장, 봉향은 이규은 수석장의, 봉로는 최인기 장의가 맡았다.
손진우 성균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에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성균관·향교·서원 지원법의 통과를 위해 애쓰고 있고, 문화재청으로부터 문묘에 대한 사용허가권을 받았으며, 유림을 위한 교육을 준비하는 등 노력하고 있으니 지역에서도 유림으로서의 본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병권 전교는 답사를 통해 “관장님과 성균관 관계자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유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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