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 55회 실천예절지도사 실기·면접 전형 실시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이사장 임귀희)는 지난 12월3일 오전 10시 대구 중앙로 담수회관에서 제55회 국가공인 실천예절지도사 자격 취득을 위한 실기 및 면접 시험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한 시험은 인천과 원주, 평택, 부안, 언양, 울산, 부산 등 지방수험생이 대구 경북지방 수험생들 보다 많았는데 실로 코로나19 이후 2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다.
시험은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서술형 필기시험을 마치고 이후 1조 6명씩 9개 조로 나누어 실기시험을 본 후 합격자에 한 해 면접시험을 실시했다.
그동안 실기시험 후 합격 여부도 모른 채 연이어 면접시험을 치고 일주일 후 합격자 발표를 하는 불합리한 사태를 유발했다. 2021년 주무관청이 재공인평가를 위해 실사를 하면서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토록 해 실기시험 후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보도록 하여 2022년 8월 54회 실기시험 때 주무관청의 현장실사 아래 당일 합격자 발표를 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1년 시한부 평가를 받았으나 2023년부터는 3년 평가를 받는 쾌거를 이뤘다. 시험장에는 노트북 2대가 동원되고, 4명의 채점위원이 실시간 시험성적을 입력해 실기시험 후 합격자 발표를 하여 발전된 검정 평가는 산듯하고 깔끔했다.
대신 당일 평가를 위해 필기채점관, 실기채점관, 통계와 입력을 위한 인력과 수험자 대기실과 고사장의 감독과 보조 등 20여 명이 넘는 인력이 동원돼 전형료 대비 가성비가 턱없이 낮아 운영의 어려움이 큰 것이 문제로 불거졌다.
이번 시험은 55명이 응시하여 41명 합격하는 역대 최고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특히 재수생, 삼수생이 많은 만큼 성적도 좋았다.
이번 55회 전형은 오후 5시 고사장 정리를 마칠 때까지 대과 없이 잘 진행돼 다행이었고, 뒷정리를 마친 후 시험 관계자들이 모여 55회 실기검정에 대한 평가회를 하면서 예실본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임귀희 이사장이 평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시험장을 안내하는 현수막

실기 필기시험을 보고있다.

면접시험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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