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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경기도향교재단, 2022년 정기 평의원회 개최

김용헌
2022.12.10·2분 읽기·조회 11

 

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최종수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기도향교재단(이사장 최종수)은 경기도향교재단 회의실(4층)에서 12월9일 오전 11시부터 2022년 정기 평위원회를 총원 25명 중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 국민의례, 문묘 배례, 윤리선언문 낭독, 신임 전교 소개, 개회선언과 이사장 인사, 토의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수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바쁘신 가운데 참석하여 주신 평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림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내년에는 코로나19도 물러가는 듯하니 앞으로는 정상적인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부의 안건 중 먼저 보고사항으로 평택향교 특별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감사 결과 "평택향교에서 개인 변호사 수임료, 전교 개인 차량 주유비, 자동차세 납부 등 부당 지출이 있었고, 건물 임대보증금 39,000천원을 부당하게 사용하였다"라고 보고했다.

 

두 번째 보고사항으로 '고양향교 유림회관 보수 사업계획 변경 신청', 세 번째 보고사항으로 '2023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이 있었다. 

 

 

의결사항으로 '2023년 일반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있었다. 이찬호 평의원 등이 석전행사 지원금 증액, 여비 단가 상향 조정, 시상금 인상 등을 요청했고, 이에 대하여 최종수 이사장은 "오늘 원안대로 의결해 주시면, 이 문제는 차기 평의원회에서 처리하겠다"라고 했고 이에 전원이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