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목천향교 춘기석전 봉행
김동윤 기자
2017.05.11·2분 읽기·조회 15

석전 봉행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천안시 삼거리다도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목천향교(전교 최응열)는 5월11일 오전 11시 향교 대성전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서 초헌관은 한동흠 동남구청장, 아헌관은 곽영설 목천읍장, 종헌관은 윤용호 목천초등학교 교장이 맡았으며, 전폐례·초헌례·아헌례·종헌례·음복례·철변두·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우수 유림(청년유도회장 주상식)에 대한 성균관장 표창장을 최응열 전교가 전수했다.
최응열 전교는 "요즘 사회의 도덕성이 너무나 추락했다”면서 "향교는 지역의 정신적인 지주로서 지역·교육·예절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는 "한눈을 팔면 인생에 풍전등화 같은 위기가 닥친다"면서 "큰 뜻을 가지고 친구 간의 우애와 부모에게 효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최응열 목천향교 전교를 비롯해 박찬우 국회의원, 조성오 동남구 문화원장, 김동윤 성균관유도회 총무처장, 구연채 성균관유도회 목천지부회장, 강용은 여성유도회 회장, 임동수 목천중·고등학교 교장, 목천초등학교 학생, 목천중·고등학교 학생 80여 명과 유림 5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천안삼거리다도회 현인숙 회장이 다도를 봉행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