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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헌장개정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오흥녕
2022.12.16·2분 읽기·조회 18

 

 

참석자들이 문묘향배하고 있다.

 


 

 

송남섭 심의위원(성균관유도회 대전시본부 회장)이 의견을 전하고 있다.

 


 

 

 

최영갑 심의위원장(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개정안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상호 심의위원(성균관유도회총본부 수석부회장)이 개정안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있다.

 


 

 

회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 이하 총본부)는 12월16일 오후 2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영갑 위원장(총본부 회장), 이상호(총본부 수석부회장)·박철수(총본부 상임부회장)· 송남섭(총본부 대전시본부 회장)·윤학근(총본부 충북도본부 회장)·이강선(총본부 감찰위원) 위원 등 6인이 참석한 가운데 헌장개정심의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춘 총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상읍례 ▷위원장 인사 ▷심의위원 소개 ▷ 개정안 발의 보고 ▷심의 및 토의 ▷폐회로 진행됐다.

 

최영갑 위원장은 “그동안 선거를 진행할 때마다 모순되는 부분들이 존재하여 개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야 효력이 발휘될 수 있으므로 유도회에 대해 가장 잘 아시는 분들을 심의위원으로 모셨다. 여기서 심의되어 의결된 내용은 상임위원회를 거쳐 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총본부 사무처에서 정리해온 내용 중에서 잘못되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지적과 토의를 해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헌장 전문(前文)과 본문 개정안에 대한 검토의 과정에서 심의위원들은 ‘2016년 7월5일 마지막으로 개정된 전문에 지금보다 좀 더 명확하게 우리의 지향과 발전 방향을 명시해야 한다’ ‘본문 내용이 다른 조항들과 서로 충돌되지 않아야 한다’ ‘현재의 실제 모습이 반영되어야 한다’ 등에 의견을 모았다.

 

조직운영규정과 회장선출규정, 감찰위원회를 윤리위원회로 변경하며 그에 따른 규정, 윤리강령 등을 연속적으로 검토한 심의위원들은 이날의 논의내용을 좀 더 확인하고 고민하여 다음 회의에서 미진한 부분들을 마무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