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財)成均館 理事會, 작년 追更案 및 신년 豫算案 승인

유림연수원 등 구체적 事業計劃案 마련 要請

김우철 기자
2014.02.01·2분 읽기·조회 20

재단법인 성균관(이사장 趙仁善)의 제248회 이사회가 지난 1월23일 성균관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조인선 이사장을 포함한 10인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조인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현재 어려운 살림으로 재단을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이사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본격 회의는 안동진 사무부처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원보고, 전차 회의록 접수, 기간 중 업무보고 등이 있었으며, 이어서 조인선 이사장이 주재하는 두 가지의 의안 심의가 있었다.

첫 번째 심의 안건은 2013년 예산 운용에 있어서 2013년도 국고보조금 1억5천만 원이 삭감된 금액을 포함한 2013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승인의 건이었다.

그리고 두 번째 안건은 2013년도에서 이월된 국고보조금 40억 원과 자부담 헌성금 50억 원을 계상하고 유림회관 2층, 3층의 사용료 1억 원이 감소한 총 12,638백만 원의 2014년도 예산안 승인의 건이었다.

이날 참석 이사들은 재단사무처의 예산안 설명을 청취하며 몇 가지의 지적을 하고 두개의 심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참석 이사들 중 송재영 이사와 이상호 이사는 “예산안 수립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선행되었어야 하는 향후 사업계획안이 제출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하고, 2014년도 (재)성균관 사업계획 안(案)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성기문 이사는 “회의자료에서 항목 표시와 적용이 적절하지 않은 곳이 많다”고 지적하고 전문가의 협조를 받아서 표기에 신중을 기할 것을 사무처에 지시했다.

또한 조남철 이사는 대여금 수금과 차입금 청산에 대한 향후 대책이 무엇인지 질문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방안 강구에 대해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