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사)석전대제보존회, 2022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장려금 지급대상기관 선정
오흥녕
2023.01.05·2분 읽기·조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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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초 서울 양천향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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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전 전승교육은 온라인 수업으로 연중 진행된다.
(사)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손진우 성균관장)는 지난해 12월29일 발표된 ‘2022년도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 장려금 지급대상 선정’에서 가장 우수한 상(上) 등급 보유단체로 지정돼 1125만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전승자의 전승의욕 고취 및 전승기반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문화재청의 위탁을 받은 국립무형유산원이 매년 개인종목(보유자, 전승교육사)과 단체종목으로 구분해 지원서류를 제출받아 전수교육실적, 전승활동실적, 회계 검증 등의 심사를 거치는데 올해는 개인 보유자 118명, 전승교육사 65명, 보유단체 7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수교육실적과 전승활동실적만으로 평가하는 개인종목과 달리 단체종목에 응모하는 경우에는 이전에 제출된 지원금 집행실태 점검자료를 통해 더욱 엄밀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지난 수년간 지급대상기관으로 선정됐던 (사)석전대제보존회는 여문필 사무국장과 신은옥 과장이 빈틈없이 준비해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다.
이번 과정을 총괄진행한 여문필 사무국장은 “국가무형문화재 전승활동장려금은 소중한 국고 예산으로 지급되는 만큼 관련 규정과 집행 지침에 맞게 사용되어야 하고, 증빙도 철저해야 한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 속에서 이번에도 선정된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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