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유도회총본부, 헌장개정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 개최
최영갑 심의위원장과 심의위원들이 개정안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송남섭 심의위원이 합리적으로 변경시켜야 할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윤학근 심의위원이 자연스럽지 못한 내용들을 수정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이상호 위원이 개정안 내용 중 역사적 연원이 있는 부분을 설명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 이하 총본부)는 1월11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최영갑 위원장(총본부 회장), 이상호(총본부 수석부회장)·박철수(총본부 상임부회장)·송남섭(총본부 대전시본부 회장)·윤학근(총본부 충북도본부 회장) 위원 등 5인이 참석한 가운데 헌장개정심의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회의는 지난 12월16일의 제1차 회의와 12월26일의 시·도본부회장 2차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과 함께 그동안 미처 검토하지 못한 부분들을 집중 확인하고, 의견을 주고 받으며 진행됐다.
성균관 종헌과 일반적인 사회단체에서 적용하는 회칙 등을 비교하며 ‘너무 앞서가는 부분은 없는지’ ‘앞·뒤의 항목과 충돌되는 내용은 없는지’ ‘현실성이 떨어지고 문구 위주의 단락은 없는지’ 등을 검토하며 수정을 거듭했다.
심의위원들은 이날의 논의까지 포함해 정리된 내용을 공유하며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한 후 2016년 7월5일 최종 개정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헌장 제21조(상임위원회) 3항 기능’ 내용에 의거해 오는 1월31일로 예정된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상임위원회에 최종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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