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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2023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 개최

오흥녕
2023.01.31·3분 읽기·조회 17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옥란 상임위원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의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제1호 의안을 상정하고 있다.

 


 

 

김훈배 감찰위원장이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최남섭, 박병화, 나문식 고문이 인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최영갑)는 1월31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제1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헌장 제6장(회의) 제21조(상임위원회의 및 의결사항)와 조직운영규정 제30조(상임위원회)에 의거해 열린 이날 회의는 재적인원 140인 중 위임 45인을 포함하여 90인이 참석해 성원된 가운데 박광춘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됐다.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김옥란 상임위원)에 이어 ▷회장 인사에서 최영갑 회장은 “추운 날씨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빠르게 자리 잡아가고 있고, 많은 일들도 진행 중이다. 우리부터 절차와 순서를 지키는 모범적인 회의 모습을 만들어가자”고 인사했다.

 

이어 의장인 최영갑 회장이 이강선 감찰위원회 감사와 전수연 기획팀장을 기록관으로 지명한 가운데 ▷안건 심의에서 제1호 의안 ‘2022년도 사업성과 보고 및 결산 의결의 건’은 지난해 6월 성균관유도회총본부의 새로운 출범 이후 진행된 각종 사업성과와 1억 5천만원 내외의 수입·지출 내역, 김훈배 감찰위원장의 감사결과 등이 보고되고 전원 동의로 의결됐다.

 

제2호 의안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은 올해 계획하고 있는 각종 사업, 회의 일정과 3억 5천만원 내외의 수입·지출 내역 등이 보고되고 역시 전원 동의로 의결됐다.

 

제3호 의안 ‘헌장 및 제규정 개정의 건’은 헌장개정심의위원회 회의와 시·도본부회장 회의를 통해 수렴해온 내용들을 종합하여 기존 헌장에 없던 전문(前文) 추가, 서로 모순된 부분에 실제 운영 사항을 반영해 수정, 정부 기관에 지정기부 단체로 신청하기 위한 필수요건인 해산 규정 신설, 감찰위원회의 윤리위원회로의 명칭 변경 등이 포함돼 일괄 상정됐고, 일부 조항에 대한 자료집 편집과정에서의 실수에 대한 지적이 있어 이를 수정하기로 하면서 전원 동의로 의결됐다.

 

제4호 의안 ‘기타안건’은 성균관과 유도회의 통합, 향교와 유도회 지부의 융화, 2021년 7월14일 새로 설립된 목포지부 사례 소개, 명칭 통일 등이 논의되고, 유도회의 어른들인 박병화·나문식·최남섭 고문이 소개됐으며 나문식 고문이 대표로 참석자들에게 인사했다.

 

의장의 ▷폐회 선언을 끝으로 회의를 마무리한 일행들은 기념촬영과 오찬을 하며 서로의 친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