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대토론회
7대 종단에서 180여 명 참가
오현주 기자
2017.06.20·2분 읽기·조회 7

종단별 토론시간에 유교 측 참가자들이 토론하고 있다.

유교 측 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중앙추진본부는 지난 6월16~17일 1박2일로 충북 보은 속리산 레이크힐스호텔에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7대 종단에서 180여 명이 모여 '참여, 소통, 화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이날 토론회는 12개조로 편성돼 진행됐으며, 특히 조마다 웹툰 작가들이 들어가 토론 장면과 내용을 만화로 그려내 발표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자가 믿는 종교는 다르지만 추구하는 목적은 하나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고, 종교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호간 이해'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6월8일 유교 성균관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출범식을 통해 김영근 성균관장의 임명을 받은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임대식 공동회장 외 25명이 참석해 참여율이 가장 높았다.
종단별 토론 시간에는 지난해 활동 상황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