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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정기총회(회장 인준총회) 및 회장 취임식 성료

손경수 기자
2017.07.06·4분 읽기·조회 19

총회 참석 대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황태원 부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권양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감찰위원회 간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


의장을 맡은 박병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직무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총본부(회장 예정수)는 7월6일 오전 11시 유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회장 인준총회)' 및 '제2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육철희 성균관유도회 서울시본부 사무국장이 사회를 본 이날 인준총회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황태원 부회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박병화 의장의 인사말 ▶권양오 성균관유도회총본부 감찰위원회 간사의 감사보고 ▶제1호 안건 ‘2016년도 사업 및 결산 승인의 건' 의결 ▶제2호 안건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의결 ▶제3호 안건 ‘제24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준의 건’ 의결 ▶기타 토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총회에 이어 열린 취임식은 ▶내빈소개 ▶신임 회장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예정수 신임 회장 취임사 ▶김영근 성균관장 축사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축사 ▶이만희 국회의원 축사 ▶축시 낭송 ▶공지 사항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전체 대의원 651명 중 참석 대의원 193명, 위임장 제출 대의원 142명 총 335명이 참석해 성원이 됐다.

의장을 맡은 박병화 회장 직무대행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큰 대과 없이 지나게 되어 다행이다. 신임 회장님은 앞으로 김영근 성균관장님과 더불어 유교활성화를 위해 정진해 주시길 바라고 그 동안 함께 해 주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어 안건 심의에서는 제1호, 제2호 안건이 심의 의결됐고 제3호 안건인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인준의 건’ 역시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취임식에서 예정수 신임 회장은 "우선 지금까지  애써 주신 박병화 회장 직무대행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유림조직을 재정비하여 느슨해진 유림의 조직을 새롭게 하는 해현경장의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나가려 한다. 진정한 사랑은 우산을 함께 쓰는 것이 아니라 비를 맞으며 함께 걷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비를 맞고 걸어보자. 그러면 길이 열릴 것이다. 최선을 다할 것이다. 많은 도움 부탁드리고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축사에서 “오늘 제24대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예정수 회장님의 취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성균관과 성균관유도회총본부가 서로 협조하고 발전하는 미래를 열어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와 자유한국당 영천·청도지역 이만희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으며, 시인인 김정현 성균관유도회 대구시본부 총무국장이 작시한 축시가 낭송됐다. 

예정수 회장은 인준 총회를 마치고 오는 10일 성균관 문묘에 고유를 한 후 직무를 시작하게 된다.


예정수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영근 성균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만희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취임식이 끝난 후 예정수 회장이 참석 내빈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예정수 회장이 참석 대의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