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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과 전국 향교재단 이사장 연석회의 개최

손경수 기자
2017.07.20·2분 읽기·조회 16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기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이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성균관(관장 김영근)에서는 7월20일 오전 11시 성균관과 전국 향교재단 이사장 연석회의가 열렸다.

 

성균관 유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김영근 성균관장을 비롯한 성균관의 실무 관계자, 성기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12명의 향교재단 이사장들이 참석했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향교지원사업이 앞으로 더 확대될 것이다. 이 시점에서 향교재산법에 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게 됐다. 오늘 이 자리에서 허심탄회하게 문제를 드러내고 논의했으면 한다. 향교재단 이사장님들의 고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기문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 회장은 “오늘 회의는 특정 안건에 대해 의결을 하는 자리가 아니다. 성균관의 현안 설명과 향교재단 이사장들의 건의사항을 얘기하는 자리다. 좋은 의견 나눠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성균관의 향교재산법 개정 관련 입장과 전국향교재단이사장협의회의 성균관 정관 개정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