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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사)석전대제보존회, 2023년도 정기총회 개최

오흥녕
2023.03.24·3분 읽기·조회 31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손진우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은옥 과장이 석전보존회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강순구 과장이 석전교육원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황태원 감사가 감사 보고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보존회(이사장 손진우)는 3월24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지하1층 회의실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손진우 이사장, 박흥식·이상만·조기선·임학선·임영인·박종호 이사와 황태원·차승규 감사, 이수자, 회원 등 재적인원 65인 중 43인(위임 15인 포함)이 참석해 성원된 이날 회의는 여문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성원보고 ▶개회선언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사장 인사 ▶경과 및 업무보고 ▶안건 심의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손진우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며칠 후면 임기가 끝나는데, 석전보존회 이사장으로서 이렇다할 성과가 별로 없다. 석전보존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퇴임 전 인사를 마쳤다.

 

 

경과 및 업무보고에서는 여문필 사무국장이 지난 2022년 2월14일의 제35회 정기이사회, 2월25일의 코로나19로 인해 서면으로 진행한 정기총회를 비롯해 춘기석전, 징검다리교실 운영사업, 석전교육원 1학기 개강, 지방향교 순회교육(양천향교), 보존회 연수, 추기석전, 석전교육원 2학기 개강, 국가무형문화재 석전대제이수자 동계학술발표회(국립무형유산원), 홍유후 설총선생 문묘봉안 천년기념 작헌고유례(전주향교), 찾아가는 석전의례교육(양근향교·지평향교), 지방향교 순회교육(단성향교), 우수 보유단체 선정, 2022년도 결산검사, 2023년 석전예산 증액(춘기·추기석전 각 2,400만원에서 2,650만원으로 250만원씩 증가), 2023년 2월7일의 정기이사회, 2월28일의 춘기석전대제 봉행 등의 내용을 보고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먼저 ‘2022년 사업실적 보고 및 결산 승인’의 건이 상정되어 신은옥 과장이 (사)석전대제보존회의 2억6,974만원의 세입과 1억6,212만원의 세출 및 재산현황, 문화재청 전승지원금 내역, 잔액증명서 등을 보고하고, 강순구 과장이 석전교육원의 9,616만원의 세입과 5,799만원의 세출 및 재산현황 등을 설명했으며, 황태원 감사가 감사 보고를 진행했다.

 

보고 내용에 대해 김숙자, 이상만 이수자 등의 문제제기가 있었고, 여문필 사무국장 등의 설명을 거쳐 전원동의로 의결되었다.

 

 

다음으로 ‘2023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의 건이 상정되어 여문필 사무국장이 주요 사업계획 및 (사)석전대제보존회의 3억1,092만원의 세입과 세출, 석전교육원의 1억351만원의 세입과 세출 등을 설명했고, 역시 전원동의로 의결되었다.

 

마지막 ‘기타 안건’에서는 석전보존회의 발전을 위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시작되어 최광경 회원, 최성기 이수자, 박흥식 이사의 발언을 듣고 자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