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성균관모성회, 2017년도 2차 회의 개최
손경수 기자
2017.07.21·2분 읽기·조회 20

김영근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건중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광영 성균관 의례부장이 사회를 맡아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성균관모성회(회장 김건중)는 7월21일 11시 유림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도 2차 회의를 개최했다.
박광영 의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개회 ▶국민의례 ▶문묘향배 ▶인사 ▶경과보고 ▶안건 협의 ▶폐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근 성균관장은 인사말에서 "성균관의 현안 사항을 하나하나 챙기고 있다. 모두 합심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건중 회장은 "올해는 새로운 성균관장님이 변화하는 성균관을 이끌고 계신다. 성균관모성회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2월 1차 회의 안건이었던 석전봉행일에 대한 성균관 및 지방향교의 논의 보고가 있었고, 이어진 안건 협의에서는 오는 9월 추기석전 때 모성회에서 천망할 분헌관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날 모성회 회원들은 스스로 성균관 문묘에 배향된 동국 18현의 후예라는 자긍심을 갖고 성균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며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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