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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 제34대 최종수 성균관장 취임 알묘 봉행

오흥녕
2023.04.03·3분 읽기·조회 17

 

 

최종수 성균관장이 첫 출근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관내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박보균 문체부장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어약 원임 관장 등 각계 인사들이 보낸 축하난이 도착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서립해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대성전을 향해 사배하고 있다.

 


 

 

관내 임직원들이 명륜당 앞 은행나무를 돌며 지나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과 관내 임직원들이 상호 인사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많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수 성균관장과의 첫 대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성균관(관장 최종수)은 4월3일 오전 9시 20분 서울 문묘 대성전에서 ‘제34대 최종수 성균관장 취임 알묘(謁廟)’를 봉행했다.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박만길 전례위원장, 김경선 석전교육원장, 허종은 한림원장, 천상규 유교TV방송 대표,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을 비롯해 총무처, 관리처, 비서실, 전례위원회,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석전대제보존회, 석전교육원, 유교신문, 유교TV방송 등 관내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된 알묘에서는 성현들에게 최종수 성균관장이 임기를 시작했음을 알리는 뜻에서 사배(四拜)하고, 대성전과 명륜당 앞 은행나무를 돌며 성현들의 발자취를 되새겼다.

 

이어 유림회관 지하 1층 강의실로 이동해 관내 임직원들과 첫 인사를 겸한 간담회를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아침 일찍 모인 여러분과 함께 대성전을 돌아오니 여러 가지로 감개무량하다. 여기까지 오는 과정에서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님과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분이 계셨기에 새로 출발하는 성균관이 되기 위해 함께 모였다. 그동안 전임 관장님들이 많은 애를 쓰시고 여기까지 이뤄오셨으나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방의 많은 유림들을 만나보니 상당한 말씀들이 있었다. 오늘이 새롭게 성균관이 출발하는 날이 되어야 하니 여기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종수 성균관장의 임기는 지난 4월1일 시작돼 2026년 3월31일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