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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제34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 제12차 마지막 회의 개최

결산 및 해단식 진행

오흥녕
2023.04.03·3분 읽기·조회 16

 

 

송남섭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최종수 관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34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송남섭)는 4월3일 오전 11시 성균관 유림회관 2층 회의실에서 재적인원 9인 중 송남섭 위원장(성균관유도회 대전광역시본부 회장)·이상호 부위원장(유교신문 대표)·손영호(성균관 전인)·정경진(성균관 사정위원장)·천상규(유교방송 대표)·강일호(성균관 전인)·방석관(성균관 전인)·전명식(성균관 감사) 위원 등 8인이 참석하여 성원된 가운데 제12차 마지막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송남섭 위원장은 “한달 동안 선거관리 하느라 수고가 많으셨다. 중간에 부끄럽고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으나 서로 협심해서 잘 마무리한 것같다.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박광영 간사(성균관 총무부장)가 그동안의 경과를 보고했는데, 위원들은 지난 3월16일의 제10차 회의 다음 날인 3월17일의 선거과정을 제11차 회의로 기록하며 관련 자료들을 정리하자는 데 합의하고, 이날 열린 회의를 제12차 회의로 규정했다.

 

결산 관련해 간사의 보고를 들은 위원들은 전원 동의했고, 송남섭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의 모든 업무와 결산이 완료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히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점심식사 후 차담회를 하던 위원들은 (사)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공동대표의장 진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2023년 정기총회에 다녀온 최종수 성균관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최종수 성균관장은 “송남섭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들께서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다. 오늘 해단식을 하지만 멀리 떠날 분들이 아니라 앞으로도 성균관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실 것으로 믿는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송남섭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좋은 않은 여건이지만 제34대 관장으로 선출되셨으니 앞으로 3년 동안 애써주시길 부탁드리고, 반드시 성균관이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같이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찾아보자”고 답사하고, 관장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일정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