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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태안향교,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4.13·2분 읽기·조회 8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헌관 윤경상 전교가 삼상향하고 있다.

 


 

 

부재 중인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윤경상 전교가 답사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안향교 윤경상 전교를 비롯한 20여 명의 유림이 4월13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후 1시 15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윤경상 전교,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이인묵 부전교, 집사는 위창복 전례위원,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외부 일정으로 부재 중인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해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균관을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반갑고 환영한다. 이전에 태안향교를 방문했을 때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하는 유림들이 많으셔서 인상 깊었다. 앞으로도 유교 발전을 위해 모범적인 향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도 참석해 “서산 성연 출신이다. 앞으로 자주 뵙겠다”고 인사했다.

 

윤경상 전교는 답사를 통해 “모처럼 성균관을 방문했는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린다. 더군다나 저희와 인연이 있는 손세제 박사님도 함께 해주셔서 더욱 고맙다. 코로나19로 계속 못했던 알묘를 진행했는데 이를 계기로 우리 지역의 유림 발전과 성균관의 발전을 위해 다같이 힘을 모아 노력해가자”고 다짐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