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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최종수 성균관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예방

오흥녕
2023.04.21·2분 읽기·조회 15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이 시작되고 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견해를 말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4월21일 오후 2시 30분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예방했다.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과 함께 사단법인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서영봉, 원장 서상보)을 방문했다가 인사차 홍준표 시장을 만난 최종수 관장은 “구암서원에 위치한 영남선비문화수련원은 지난해 6월 성균관 부설 청소년예절교육원의 영남지원이 설치된 이후 더욱 활발하게 청소년인성교육 등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열심히 해오고 있으니 시장님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협력과 도움을 주셨으면 한다. 그리고 최근 국회에서 통과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시장님이 국회의원이던 시절에 처음 발의하고,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이렇게 훌륭하게 결실을 맺으셨다고 들었다.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홍준표 시장은 “단순히 하나의 지역공항이 아니라 대형기가 커퓨 타임(curfew time, 야간 이착륙 제한시간) 없이 24시간 이·착륙 가능하고, 인천공항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에도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을 정도로 만들려고 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싱가포르 창이공항과 두바이공항을 방문해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자세하게 보고 올 예정이다. 바쁘실 텐데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답사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으며, 성균관에서는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서상보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원장, 류희목 영남선비문화수련원 사무총장, 박광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사무총장이 배석했고, 대구광역시에서는 김동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