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균관·종단

최종수 성균관장, 순국 제128주기 전봉준 장군 추모제 참석

오흥녕
2023.04.24·3분 읽기·조회 17

 

최종수 성균관장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추념사를 하고 있다.

 

 

 


 

 

참배객들이 추념사를 듣고 있다.

 


 

 

이명수 국회의원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추모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성균관여성유도회중앙회의 최순임 영상팀장, 김경희 홍보부장, 배경숙  총무부장이 수고하고 있다.

 


 

 

최종수 성균관장은 4월24일 오전 11시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7-2 옛 전옥서(典獄署) 터에 위치한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열린 ‘순국 제128주기 전봉준(全琫準) 장군 추모제’에 참석했다.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전해철)가 주관하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성균관·천도교·성균관유도회총본부·유교신문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아산갑), 전석홍 전 보훈처장,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장관,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차관, 신순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최종수 성균관장, 최영갑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상호 유교신문사 대표, 전병성 전 기상청장, 전석종 전 경찰청장, 주영채 유족회장, 주용덕 천도교 종무원장, 전무송 연극배우, 전덕용 천안전씨중앙종친회장, 정재호 고려당 대표, 전인수 전 인천시의원 등의 내빈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사 ▶내빈 소개 ▶국민의례 ▶전봉준장군 행적 소개 ▶추념사 ▶추모사 ▶유시 낭독 ▶추모공연 ▶헌화 및 분향 ▶폐회사 순서로 진행됐다.

 

전해철 (사)전봉준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추념사를 통해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제폭구민(除暴救民)을 위하고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하신 지 128주년 되는 날에 전봉준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참석하신 귀빈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동안 수습되지 못한 시신을 찾는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이명수 국회의원은 추모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반외세, 반봉건 구호 아래 노력하고 희생한 분들에게 추모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여·야와 보수·진보를 넘어 분명한 우리 역사이므로 이분들의 숭고한 얼이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인사했다.

 

전석홍 전 보훈처장, 김영석 전 해양수산부장관, 신순철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주영채 유족회장, 주용덕 천도교 종무원장, 전덕용 천안전씨중앙종친회장의 추모사에 이어 김판수 통일운동가의 ‘전봉준 장군 유시(遺詩) 낭독’이 계속됐다.

 

이어 (사)청강 판소리고법보존회(지부장 김판순)의 추모공연과 내빈, 유족들의 헌화 및 분향을 마지막으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