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종단
장흥향교 명유회,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4.24·2분 읽기·조회 13
집사들이 무릎 꿇고 앉은 채 사배하고 있다.
헌관 위인환 장흥향교 명유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대축 위공환 장흥향교 명유회원이 독축하고 있다.
김기세 성균관 총무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장흥향교에서 임원을 역임한 이들의 모임인 명유회 위인환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이 4월24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위인환 회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위공환 장흥향교 명유회원, 알자는 위창복 전례위원, 집사는 공재춘 전례위원,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외부 일정으로 부재 중인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해 김기세 총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장님께서 기다리시다가 도착이 늦어지셔서 부득이 외부 일정을 소화하러 나가셨다. 이렇게 방문해주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위인환 회장은 “성균관에 계신 여러분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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