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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종단

성균관유도회 여주지부 가산읍지회, 성균관 알묘

오흥녕
2023.04.24·2분 읽기·조회 18

 

 

헌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헌관 민응군 성균관유도회 여주지부 가산읍지회장이 삼상향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사배하고 있다.

 


 

 

대축 위창복 전례위원이 독축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여주지부 가산읍지회 민응군 회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유림이 4월24일 성균관으로 알묘를 왔다.

 

 

오후 4시 40분부터 시작된 알묘례의 헌관은 민응군 회장, 집례는 박만길 전례위원장, 대축은 위창복 전례위원, 알자는 공재춘 전례위원, 집사는 박광영 의례부장이 맡았다.

 

외부 일정으로 부재 중인 최종수 성균관장을 대신해 김기세 총무처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장님께서 기다리시다가 도착이 늦어지셔서 부득이 외부 일정을 소화하러 나가셨다. 바쁘신데도 시간을 마련해 방문해주신 것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이에 대해 민응군 회장은 “개인적으로도 두 번째 성균관 알묘를 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리며, 돌아가서도 유림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자”고 인사했다.

 

알묘를 마친 유림들은 박광영 의례부장의 안내로 대성전과 서울 문묘 일원을 둘러보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되새겼다.